초반 시작부터 재밌다
주인공인 박중훈이나와서
환호하는 관중들앞에서 노래를 한다
좀안어울리긴 하지만,,,,ㅋㅋ
하지만 이도 잠시 시간이 지나,,,
지금은 2006년 여러사건들로 인해
지금은 라이브카페나 전전하며
생활한다
하지만 그곁에는 20년이란 시간동안
매니저를 한 안성기,,,ㅋ
설정도 재미나고 이야기의 전개도 좋다
억지웃음이 아닌 우리가 공감할수 있는 그런웃음
그리고 가끔 감동도 주는 센스까지,,,
이영화 추석에볼 영화중 최고라고 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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