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과 동급 줄 수 있다. 액션의 화려함이 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옹박류도 아니고 성룡류도 아니고 홍콩느와르도 더욱 아니고 프랑스 영화가 이정도란 것은 ..... 의외다. 라
빠르망이 재밌고 택시가 재밌어도 이런 풍은 아니었는데 레옹이후 그냥 별로라는 총평을 피하기 힘들었지
만 이건 뭐 워낙 액션이 출중하니 다른 부분들이 용서가 된다. |
뭐 스토리야 뻔하고, 유명 배우 하나 찾아 볼 수 없었지만.
비주얼 하난 끝내줌.
아무리 각본대로 움직인다지만, 그럼 몸동작이 가능한가..?
미국식, 홍콩식 액션도 아닌.. 모랄까.. CG식 액션인가. ㅋㅋ
모 눈요기감으루다가...
근데, 레이토 동생...로란가? 깡 좋던데. 좀 무섭긴 하지만.
어쨋든 빈민가를 폭탄으로 쓸어버리겠다는 황당 plot이 내내 걸려서 그렇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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