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그리고 딸 이렇게 세가족이있는 집에서..
아버지는 딸을 아버지와 어머니가 관계맺는걸 몰래보게하고..
그뒤에 딸과 근친상간하게된다..
그리고 어머니는 그걸 질투하게되고..
옥신각신하는 도중 엄마를 계단에 떨어뜨려서 죽이게된다..
그몇년뒤 그녀는 그걸 소설에 쓰게되고..
그녀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그녀의 출판쪽인가 그걸 맡게된 사람이..
한사람을 시켜서 그녀를 캐게 하는데..
제목이 서커스지만 서커스는 꿈요소랄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느낌..
꿈과과거 그리고 현재를 넘나들면서 독특한 소재를 갖고있지만..
잔인한장면도 있고.. 그리고 먼가가 정리가 안되는 전개때문에..
거부감이 많이 드는 영화다..
포스터보면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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