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 됬던 버디무비..
그래서 그런지.. 그당시엔 정말 획기적이고,, 정말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다.
이 영화가 벌써 13년 된영화라니.. 어우
어제 우연히 케이블에서 해준 투캅스를 다시 봤지만,, 특유의 코메디는 13년이 지난 지금봐도
손색이 없을만큼 충분히 유쾌한 코메디물이었다.
박중훈.. 안성기씨의 13년 어린 젊은시절이 충분히 인상적인 영화 투캅스..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가까운 비디오샵으로 뛰어가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