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의 주인공 저리가라.
노 와이어 액션을 멋드러 지게 보여줬던 옹박.
그 옹박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13구역
야마카시가 잘못된 것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그런 영화.
이연걸이 액션영화에서 떠난걸 다시한번 잘했다고 생각한다.
와이어에 의지하는 이연걸 액션영화는 이제 설 곳이 없다.
정말 저건 평범한 사람의 몸놀림이 아니다.
정말 와이어를 달고해도 힘들거 같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