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에 별 다섯개를 준다..
난 아마두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을까..그런 생각을 한다..
언젠가 명성황후 드라마에서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꺼이꺼이
서럽게 운적이 있다..
다음날 눈이 퉁퉁 부을정도로..그 설음이 밤새 가시지 않아 눈물지었던 기억이 난다..
일본 사람들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를 달린다..
나라의 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큰소리 칠수 있는것이다..
하루빨리 일본보다 강한 힘으로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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