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손을 놓았던 '나는 조선의 국모다'를 다시 잡게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이 무조건 진실이고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도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실수로 놓쳐버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영화를 중고생들이 꼭 봐야하는 영화라 생각한다
무조건 애국심을 건들이는 이런 영화를 시작점으로
앞으로 우리 나라를 짊어져야할 학생들의
가치관에 기초적인 애국심을 넣어주는 것도 중요한것 이니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