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유실물, 일본침몰등.. 여러일본영화를보고
대대적인 실망을했었는데 그것보다는 워터스는 재미있었어요
먼저 시사회로 (드림시네마) 보게되었는데 ,
사실 7명의 호스트. 라는 내용밖에모르고 영화를보았었죠,
그전에 일본영화를보고 실망이많았기에 기대감은 별로없었습니다.
기대치보다는 이상이었지만,
강추강추할정도는아닙니다.
배우들의 행동하나하나가 웃기긴했지만,
=ㅂ= 호스트가 되기위해 저렇게해야만하나?라는생각까지했다는,
깊게생각하면 조금은 안쓰러웠던영화였습니다.
같이간 남자친구는 웃겨죽겠다고하더군요
사람마다 취향은다르지만 저같은경우에는 돈내고보기엔 조금은 아까운영화정도였습니다.
별 2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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