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낯설었고 개인적으로 류승범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였다. 근데 기대 이상으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추자현씨의 연기 변신으로 색다른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한가지 옥의 티는 정신병원에
들어가서도 못고치는 마약 중독을 추자현씨는 어떻게 고쳐서 상도집에서 잘 살다니
이상하게 느껴졌다. 형사와 상도의 우위가 계속 뒤집히는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매력이었다 감독도 낯설었고 개인적으로 류승범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였다. 근데 기대 이상으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추자현씨의 연기 변신으로 색다른 재미가 있는 영화였다. 한가지 옥의 티는 정신병원에
들어가서도 못고치는 마약 중독을 추자현씨는 어떻게 고쳐서 상도집에서 잘 살다니
이상하게 느껴졌다. 형사와 상도의 우위가 계속 뒤집히는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매력이었다. 옛날엔 팬이었던 추자현씨 누드찍고 하더니 영화에서도 노출씬이 좀 있고해서
안좋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연기력이 놀라웠다. 마약 중독자 연기
류승범과 황정민씨 그리고 이름모를 검사와 마약조직 두목도 모두 연기력이 돋보였는것 같다
하지만 류승범씨는 너무 이런 역할만 하는것이 아닌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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