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때..
맨마지막에 추락한 4번째 비행기..
다른비행기들은 테러리스트들의 뜻대로..
공격했지만.. 마지막비행기는..
원래목표인 국회의사당이 아닌 엉뚱한데로 떨어지게된다..
과연 그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졌을까..
초반엔 비행기 가는 일들이 좀 지루하게 나오지만..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를 점령하면서부터..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볼만했다..
영웅심이 드러나는 영화긴 해도..
그들덕분에 다른곳으로떨어지기도 했고..
또한 그들이야기를 듣는데에 지루하지않고 심각하지만..
나름대로 볼거리도 있었고 했던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