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코패닝 주연의 드리머 와 너무 흡사한것 같아 보기가 싫었다,,
하지만 주위에서 꼭 이걸 보고 싶다며 끌고가 억지로 보게됀 케이스...
진짜 안보면 후회할뻔했다...
이렇게 슬픈지도 모르고 휴지를 준비안한 나는
옷으로 눈물 콧물 닦아 내며
보앗다는... 슬픈 뒷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