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거래 하는사람들..
여러 예의없는사람들을..
죽이는 킬러로 생활하는 사람..
그에게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돈벌어서.. 혀짧아서 말못한걸 할수있게끔..
하는 것..
중간중간 잔인하면서도 웃음을 선사하는 캐릭땜에..
지루하지 않게끔 볼수있는 영화다
하지만.. 마지막이 킬러영화나 조폭영화의..
전형적인 결말이라 약간 아쉬운 정도..
그리고 잔인성이 강하다는 정도만 빼면..
이영화 보는데에 지장없을듯
뒷거래 하는사람들..
여러 예의없는사람들을..
죽이는 킬러로 생활하는 사람..
그에게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돈벌어서.. 혀짧아서 말못한걸 할수있게끔..
하는 것..
중간중간 잔인하면서도 웃음을 선사하는 캐릭땜에..
지루하지 않게끔 볼수있는 영화다
하지만.. 마지막이 킬러영화나 조폭영화의..
전형적인 결말이라 약간 아쉬운 정도..
그리고 잔인성이 강하다는 정도만 빼면..
이영화 보는데에 지장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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