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기적 지상주의니 테러리즘과에 거창한 전쟁이니~
이런얘기 따위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저 칭구들이랑 여행가듯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비행기와 너무나 승객같은 너무나 기장같은 배우들
그리고 자신에 조국을 위해 코란을 열정적인 그들 모두 객관적인 시각에서 누구에게
판단내릴시간도 없이 비행기들은 그렇게 이륙했다 너무나 사실적이고 노래하나 없이
관제탑두 여느떄처럼 그리고 그들은 혼란을 격는다 하이잭킹이라는 비행기납치~어느비행기인지
레이더에서 사란진 뉴욕발 비행기는 월드트레이드 센터에 부짓치고
알라신과 주기도문을 외치는 다른그들이 한비행기에서 서로에 신념을위해~
승객들에 긴장된 표정 마치 그순간에 그비행기좌석에 앉은듯 나는 절망했다
그리고 누굴 사랑하는지 알게끔 다들 비상전화기를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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