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이영화 꽤 갠찮다는 소릴듣고 봤는데
나에겐 너무 어려운 영화였다
영화를 본후
전체적으로 이해를 하지못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랫당..
조금시간이 흐른뒤 다시 한번 더 보고 이해가 조금된영화
타큐멘터리처럼 그녀의 일상
항상 반복되는 일상
어릴적 아픔때문인지 항상 가두는 그녀
새로운 사랑으로 그녀의 아픔이 치유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