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한 영화

이런 옴니버스 스타일의 영화가 계속나오니 느낌도좋고

감독들의 연출도 여러가지여서

한영화로 여러영화를 보는느낌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다

보면서 많이 동감하면서 봣는데

평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

난 손태영과 차태현 편을 제외하곤 참좋앗다.

손-차  이스토리는 뭘 원하는지

공감대가 좀 떨어지는 느낌

친구와 같이 한 영화

이런 옴니버스 스타일의 영화가 계속나오니 느낌도좋고

감독들의 연출도 여러가지여서

한영화로 여러영화를 보는느낌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다

보면서 많이 동감하면서 봣는데

평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

난 손태영과 차태현 편을 제외하곤 참좋앗다.

손-차  이스토리는 뭘 원하는지

공감대가 좀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