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에서 보여준 대단한 테러에대한 진압
하지만 영화는 극히 시각적으로 좁게 진행된다.
스케일이 큰 영화라고는 생각이 들지않을 만큼
카메라의 구도는 너무나 좁게 진행 되었다.
테러라는 소재자체가
지난 영화들을 전제로 볼때
많은 기대를 하게하는 작품이었지만
기대만큼 스케일은 크지않았다.
경호원과 영부인광의 사랑부분에서도
다소 약한 부분들이 많았다.
흔히말하는 가쉽정도라고나 할까
극의 전개는 테러에 있지만
마지막까지 숨막히는 추격전도
심도있는 추리와 전개가 부족했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것을볼때
TV드라마 나 외화 씨리즈를 보는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오히려 TV외화 시리즈보다 스케일이나 모든면에서
하등 나을게 없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는 유명 배우들을 내세운 그져 TV외화 시리즈를
극장으로 옮겨 놓은듯한 느낌이랄까!
메이킹 필름만으로도 이정도 인데
정작 영화를 볼때는 더한 느낌이 들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은 개봉도 안된 영화에 너무나
가혹한 평일지는 모르지만
영화를 정작보았을 때는 어떨지.....
이건 본인이 생각하는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시각은 다양하고 느끼는바도 다르겠지요.
여러분들의 느낌이 궁굼하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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