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었다.
시원한 액션도 함께 해서 정말 좋았다.
다미안과 레이토의 액션은 정말 순도 100%의 것이었다.
한시도 놓칠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 그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그런 구역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름의 반전이 있다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성냥불을 손으로 잡는 것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고 느껴진다.
가끔의 코믹요소도 영화의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