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란 배우가 한번쯤 욕심낼만한 영화다..
그녀가 우리나라 주연급 여배우 대열에 합류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영화같다.
시나리오도 꼼꼼하고..
말의 연기도 괜찮은편이였다.
동물과 연기한다는게 쉽지않았을것 같다..
하지만 임수정이란 배우는 자연스럽게..그 연기를 해냈다.
지루하지않고
가슴찡하게
잔잔하게 감동받을수있는 영화였다... 임수정이란 배우가 한번쯤 욕심낼만한 영화다..
그녀가 우리나라 주연급 여배우 대열에 합류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 영화같다.
시나리오도 꼼꼼하고..말의 연기도 괜찮은편이였다.동물과 연기한다는게 쉽지않았을것 같다..
하지만 임수정이란 배우는 자연스럽게..그 연기를 해냈다.
지루하지않고 가슴찡하게 잔잔하게 감동받을수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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