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이미 디비디로 보았던 영화.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말할수 있다.
20인치의 작은 브라운관에서도
그 엄청난.
작년에 미국에서 보았는데, 그떄 한국에서 옹박? 인가하는
무에타이 영화가 붐을 일으켰었을떄 한번 보았다.
옹박... 확실히 대단한 무브였다.
하지만 그것이 영화에 걸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 영화는. 그런 의문을 가질 필요조차 없이
영화 시작부터 추격신에서 그 작은 브라운관만으로
나의 숨을 꽉 붙잡았다.
벌써 영화 예매를 하고 여자친구 데리고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영화.
단. 보실분께 말씀드리자면 대단한 스토리로 인한 영화는 아니라는 점.
허나 액션만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몇십편의 최근 그 어떤 액션보다 뛰어나다.
뤽베송. 그 이름은 잘못 전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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