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은 모험과 낭만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권해주고 싶다.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모험을 그린 환타지 영화라 할수 있다.
그러나...
워낙 내가 지져분하고 벌레같은것을 싫어하는 터라..
지져분하고 벌레같은 모습을
케릭터한 배역들이 보기에 좀 역겨울 정도 였다.
철저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름다운 배경등은 좋았으나,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영화는 아니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은 모험과 낭만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권해주고 싶다.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모험을 그린 환타지 영화라 할수 있다.
그러나...
워낙 내가 지져분하고 벌레같은것을 싫어하는 터라..
지져분하고 벌레같은 모습을
케릭터한 배역들이 보기에 좀 역겨울 정도 였다.
철저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특수 분장과 동화책에서 나옴직한
해적선들은 역시 헐리우드라 가능하리라 본다.
자본금부터가 다를테니..
아직 그런것을 따라가기엔..
우리나라 영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니까.
단지 그것만이
이 영화에서 감동을 줬을뿐...
아름다운 배경등은 좋았으나,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영화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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