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의 영화이기에 또 다른 재미와 철학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영화를 관람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잔상이 많이 남아선지 비슷한 인물을 보면서 ....아쉬움을 ...
방대한 어시스의 전설이 한편의 영화로 말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어시스의 전설에서 보여주는 철학과 말들을 곱씹으며
또 다른 재미를 자아냈고 전설 속에 나오는 도시들을 멋진 상상력과 그림으로 확인하면서
어시스의 전설은 더욱 궁금해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