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블룩과 키아누리브스가 12년만에 다시 뭉쳤다!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라
개봉을 기다리지 못하고 시사회에 갔다.
늦게 하는거라 좀 부담스러웠지만,
시간을 투자한만큼 나에게 감동을 주어 기뻤다.
게다가 우리나라 영화를 리메이크 한것이라니!!!!!
시월애에서는 주인공이 죽었지만,
레이크 하우스에서는 주인공끼리 만나 사랑을 이루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다.
산드라 블룩과 키아누리브스가 12년만에 다시 뭉쳤다!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라
개봉을 기다리지 못하고 시사회에 갔다.
늦게 하는거라 좀 부담스러웠지만,
시간을 투자한만큼 나에게 감동을 주어 기뻤다.
게다가 우리나라 영화를 리메이크 한것이라니!!!!!
시월애에서는 주인공이 죽었지만,
레이크 하우스에서는 주인공끼리 만나 사랑을 이루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다.
특히, 여자 주인공때문에 남자주인공이 살다니!!! 더욱 !!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