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의가 두 사람 모두에게 왔지만 아내인 이미숙은 딸의 기도를 듣고....돈 1억을 위해 아니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그런 행동을 하고 후에 자악하고 괴로워 하지고..... 어느누가 힘들어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다시 돌아온 엄마, 역시 엄마는 강해요, 아빤 그렇지 못했잖아요! 대부분 사람들 "여자들은 자식까지 버린다, 하지만 아빠는 자식은 버리지 않는다." 이런 말 많이들 하시지만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이지요. 이 영화를 통해 이 시대에 모든 엄마 아빠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자기 자신은 어떻게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