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스토리 보드가 넘 약하다는 생각을 햇으나 ..
토니 쟈 ..
그의 액션만으로 반해버려서.. 1 편만 10번을 더 봣다는 ..
그리고 2편은 진짜 아껴 둿다가 스트레스 확 풀때 볼려구 하다가
오늘 그 아껴둔 2편을 봣습니다
그러나 먼가 허전함이 남는 ..
액션 두말 할것도 없고 스토리 보드는 전작에서 거의 포기한 만큼 여기서도 기대는 안햇는데 ..
두번째 미션이 ...코끼리 구하는거라니 ..
아무리 정들 엇다지만 이건 좀 아니라는 억지성이 ..
여자 두목?도 문제고
중요 조연이라구 해봣자 1편의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
액션 말고는 전작 보다는 더 떨어지는 ㅠ,.ㅠ
아무튼 액션은 볼만한 ㅎㅎ 그래도 스트레스는 확 풀렷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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