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황정민, 류승범의 연기력에 반했구요.
또 뒷골목의 모습이 꽤나 신기했구요.
영화도 뭔가 남기거나 하는건 없지만... 서로
엉키고 엉키는 관계가 생각을 좀 하면서 볼수 있게 해줬어요.
영화를 보고 계속 의문이 남는건.... 마지막 장면에서
류승범이 바다에 떠내려 가자나요~
거기서 물거품을 막뿜어내고... 눈을 뜨고 한것 같은데...
어찌된건지?? 친구랑 막 싸웠어요~ T^T
전 살아서 그런거다. 친구는 그럴리 없다... 어찌된건지 아시는분? 다시한번 황정민, 류승범의 연기력에 반했구요.
또 뒷골목의 모습이 꽤나 신기했구요. 사투리도 재미있었어요.
영화가 뭔가 남기거나 하는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엔딩이 참 가슴아프던데요.
또 서로 엉키고 엉키는 관계가 생각을 좀 하면서 볼수 있게 해줬어요.
영화를 보고 계속 의문이 남는건.... 마지막 장면에서
류승범이 바다에 떠내려 가자나요~
거기서 물거품을 막뿜어내고... 눈을 뜨고 한것 같은데...
어찌된건지?? 친구랑 막 싸웠어요~ T^T
전 살아서 그런거다. 친구는 그럴리 없다... 어찌된건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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