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배경...제주도 풍경...경마장...^^
좋았다.. 하지만..
임수정의 예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미지가 너무 큰듯...
웬지....소지섭이...천둥(말)로 대체된...미사 2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말 경주장면은 아주 실감났다...
기수들을 클로즈업하지 않아...멋진 모습만 봤었는데..
모래,먼지등이 튀어...옷이며 고글...얼굴..진흙 투성이가 되는 장면이..실감났다. 전반적인...배경...제주도 풍경...경마장...^^
좋았다.. 하지만..
임수정의 예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미지가 너무 큰듯...
웬지....소지섭이...천둥(말)로 대체된...미사 2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말 경주장면은 아주 실감났다...
기수들을 클로즈업하지 않아...멋진 모습만 봤었는데..
모래,먼지등이 튀어...옷이며 고글...얼굴..진흙 투성이가 되는 장면이..실감났다.
임수정의 아역역활을 한 꼬마아이..너무 귀여웠고..
진짜 임수정 어린모습을 생각 나게 하는 아이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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