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연작 시리즈 중 두번째 편이 이 영화는 음향을 너무 쓴 것 같다

감독이 나와서 말했듯 예산을 적게 써서 그런지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멋진 작품이었을 것이다

내용은 짜임새가 조금 부족했지만 그럭저럭 공포 분위기를 느낄 수있었다

중간중간 실소가 나오게 하는 캐릭터 때문에 공포가 아닌 코믹 분위기도 약간 있었다..흐흐

아무튼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공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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