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이정도의 그래픽 만화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자막으로 보다가 더빙을 보니 박명수씨;; 대단하더군요;ㅋ
스토리는 너무 전형적이라;;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꼬마들 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비슷한 헐리우드 애니와 비교해 본다면
신나는 음악과 노래가 부족했다는 점;; 한국에서도 이정도의 그래픽 만화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자막으로 보다가 더빙을 보니 박명수씨;; 대단하더군요;ㅋ
스토리는 너무 전형적이라;;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꼬마들 보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비슷한 헐리우드 애니와 비교해 본다면
신나는 음악과 노래가 부족했다는 점;; 정도...생각 보다는 너무 평점이 앉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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