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사실많이하고 보았습니다.
일본공포영화하면 주온이 생각났기때문에
사이렌도 소리로써 많은 공포감을 주겠거니 생각하며 시사회로 갔다왔습니다.
제가 일본공포영화를 이해를못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서운장면보다는 풉 하고 웃어버리는 장면이많았습니다.
제가 중앙시네마에서 시사회를보았었는데
시사회장이 온통웃음바다가 될정도였습니다.
많이 기대한만큼 실망도 큰 영화였습니다.
전설의 고향같은 끝마무리.
어떻게 이해를해야할지 ..
저만 그렇게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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