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이 영화를 봤는데요.
맨처음 광고나 모든것이 모니카 벨루치를 위한 영화다..
몸매가 환상적이다 등 그런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정말 모니카를 위한 영화 맞습니다.
그녀를 빼곤 내용을 만들 수 없는 영화였는데..
하지만 모니카도 많이 늙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