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액션영화의 남자주인공은 우락부락한 근육질도 아니고 필요
이상의 터프함을 보이지도 않으며 그저 평범하고 부르러운 남자로
이미지 변신을 하였다. 하지만 13구역은 기존의 액션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람보나, 터미네이터와 같은 느낌을 주며, 영화의
내용은 미션임파서플을 생각하게 한다.
정말 기대되고 보고싶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