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하고 아름다운 산의 풍경과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
애절한 눈빛을 잊을수가 없군아 ㅠㅠ
아아아-
이 영화는 나를 울게 했다 .
그리고 내 마음을 어디론가 보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