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북극곰의 모습이 너무 적게 나와 실망스러웠다.
작년의 펭권보다 짜임새도 부족하여 아이들이 집중하여 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북극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신비한 프랑크톤 일각고래 숨구멍을 찿는 고래등...
특히 우리아아와 함께 할수 있어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