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뭐라고 해야하나...
한편으로는 그냥 잔잔한 영화인것같다가...
한편으로는 엽기(?)적이기도하고
또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하고
할머니의 활약도 너무 멋있었고요
간만에 재밌게 웃으며 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가족의 중요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