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의 호러영화는 별루 인듯 싶다...
어느 정도 잔인하게 만들어서 관객을들 그냥 소름끼치게만 할려고 하지
그다지 별로 무난하게 무섭지도 않고 스릴도 안 느껴질 뿐더러 더러움만 남긴다...
어설프게 핵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연관시켜서 괜히 핵으로 인한 피해자들만 괴물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핵으로 인해서 피해 입으신 분들 보시면 상당히 불쾌할듯 싶다..
차라리 엑스텐션이 내용면에서나 영상 면에서 보나 엑스텐션이 더 나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