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라 그런지 그다지 드라마 같은게 재밌다기보다는
북극의 신기한 동물들을 볼수있었다는걸로 만족해야 될꺼같아요.
근데 시사회보는데 개념없는 초등학생들이 반이라 영화감상에 너무
방해가 많이되네요 실제 개봉해도 방학한 초등학생들이 많이 있을
텐데 시사회인데도 기분상했는데 돈주고 보시면 아이구 걱정되네요..
정작 북극곰 모자에 대한 얘기는 영화의 3분의 1도 안나오는것 같아
요 북극곰 모자의 드라마를 기대 했는데 그다지 안나와서 아쉬웠고요.
북극에 어떤동물이 사는지도 잘 몰랐는데 영화보구 알았네요. 나오는
동물이 귀여워서 보는재미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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