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사회가 모니터 시사회라서 그런지..
시사회 들어가기 전에 검문도 하구..휴대폰도 맡기고 그래서 좀 기분이 그랬긴 했지만..
그래두 잘봤다는 생각이 드네용.ㅎ
젤앞에 꼬마아이가 나와서 세발자전거 타면서 등장하는거 부터며..
각자의 케릭터도 귀여웠던거 같은데용.ㅎㅎㅎㅎㅎ
젤귀여웠던건.ㅎㅎ 다름아닌 차우더..ㅎㅎㅎㅎㅎㅎ
3d 에니메이션인지 몰라도..케릭터 마다..실제 사람이 행동하는거 같이 느껴졌습니다.ㅎㅎ
나중에 이영화 개봉하게 되면 꼭 보셔도 괜찮을듯 싶네용.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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