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무사에 대한 양면적인 견해가 속출하구 있네요 견해를 정리 해보면 역동적인 화면과 사실적인 액션은 좋았다 하지만 스토리 라인과 드라마적인 요소가 부족했다.. 물론 이번 대작 무사는 대작이라고 하기에는(물론 엄청난 제작비에서는 대작이지만...) 부족하지만.. 영화 무사에는 한국영화의 미래의 비전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아시아 시장제패와 더 멀리 세계 아니 헐리우드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이미 영화 무사는 엄청난 파워를 지니고 있죠 아시아 영화가 대규모 자본의 헐리우드를 이기고 자생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베트남 대만등을 강한 연대의식으로 상호 보완하면서 영화를 제작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