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나 범죄영화로썬 비추천이다
굼벵이를 보는듯한 범인의 느릿한 행동과 짜증날 정도의 기대감이
역시 만족시키지 못했다 영화 음악도 이상한 기분만 들게 만들뿐더러 호러영화로썬
전혀 어울리지 않는듯한... 역시 프랑스영화나 일본영화는 나한테 영 안맞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