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옥에티라고 생각할지도모르겠지만 도저히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되는... 점들
1. 일단 양동근이 도주하다가 투신자살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이 이상한점은... 아무리 극중 나경호가 똑똑하다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그위치에서 시계를 받은직후 도망
칠 것을 예상 했냐는겁니다.. 뭐 이건 그렇다 칩시다 .. 근데 투신자살할 위치를 어떻게 정확하게 예측 할수 잇을
까여?? 나경호가 천재라면 저격수가 있을거라는 것도 다 예측햇을텐데 어떻게 정확히 다리 중간지점에서 뛰어내
릴것이라고 에측햇을까여?? 만약 나경호가 그 다리 그 부분에서 뛰어내릴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정말 그건 행운이 따라서 거기까지 가게 된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여..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않는부분..
또하나
2. 존 리 의 미국으로 출국 시간 ..
극중 나경호는 비행기 옆좌석에 탄 존 리의 명함을 받고서 시나리오를 꾸밉니다
아무리 나경호가 천재라고 해도 시나리오짜는데 시간이 약간을 걸렷을것이고 맥주병의 지문을 시계로 옮기는
것 도 시간이 걸렸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 리(외판원 비슷한 인간)의 출국 시간은 아마 나경호가 심문을 받는
날짜보다 며칠 전일겁니다 (최소 하루라도) 근데 경찰은 나경호가 잡혀들어온날 존 리가 출국했다는것이라고 알고
그날 출국조사를 햇을때의 존 리를 조사해 그 외판원(양동근 옆좌석)을 잡게 됩니다
아무리 봐도 나경호의 비행기 탄날과 심문받은 날은 다른데 나경호 옆좌석의 존 리의 출국날과 나경호의 심문 받
은 날은 같다고 나오네여 ㅡㅡ 이것도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로 짜맞춘 느낌..이네여
아무튼 내 생각이였고여 혹시라도 답을 아시는 분은 적어주세여~ 없다면 옥에티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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