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마약관계하는사람이..
뭉쳐서 마약조직을 털어내는 스토리
그조건은 마약상이 자리펴고 안심하고..
장사할수 있게 하는것..
하지만 그들에게...
마약조직을 잡는거에는 험한 산들이 있고..
잡으려 하면 못잡고
또한 감옥에 잡혀가는등 여러 사건을 만나게 된다..
내용은 결국 정의가 승리하는..
희생은 좀 따르지만 그런 뻔한 스토리지만..
중간중간 잘짜여진 느낌이다..
그리고 액션도 보아줄만하고..
거부감 드는 느낌의 영환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