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사회 당첨 됬을때 시험마지막 날 시험끝나고 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런데 기쁨고 잠시 어린이들 보는 만화 라서 아이들이 많아
고등학생인 내가 가서 보면 조금 민망할까봐 걱정도했습니다
그래도 시험끝나고 친구와 기분좋겠갔죠 생각보다 어른들도 많터군요
그리고 친구와 극장으로 들어가서 영화를기다렸습니다.
관계자 (?)분이 재밌게보라구하시더군요 하하~
기대를가지고 봤어요 더빙인줄알았는데 자막이더라구요
5/4일 개봉하는거 더빙이라구 하더군요
키리쿠키리쿠 를보는데 갑자기 키리쿠가 마녀가 어쩌구 이러는거에요
후속부터보는사람들은 이해가잘안실꺼에요
전편 내용을모르니 짐작해서 마녀와싸워 이겼는데 다시살아났다고 생각하고쭉봤어요
ㅋㅋ 보는데 키리쿠 달리기가 무지빠르더군요 처음보구 무지 웃었어요
그리고 내용은 조금 어린이들이보는 관점에서 만들어져서 어른들/ 청소년들이볼때는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이드실꺼에요 그리고 마녀와 키리쿠는 집적 싸우지안고 마녀가 왜 나와야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마녀의 존재는 참...
쓸대없이 그냥 나온 인물이라고 밖에생각이안듭니다그리고 흰옷을입은 해설을하는 할아버지도 충분히 없어도 내용전개가 될꺼 같았는데... 그리고 결말이 뭔가 답답했어요. 하다만듯한 결말.
그리고 키리쿠에서 빼놀수없는것이 아름다운 풍경! 키리쿠가 기린을 타고 가는데 그주위의 풍경이 참 멋있었어요
내용상 조금유치하고 등장인물의 조정이 필요한거도 있지만, 아름다운풍경! 웃음을 주는 영화였어요.
다 제 생각이니까요 너무 평보고 영화보지마시구요 집적 보구!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키리쿠키리쿠 재밌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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