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와 수잔나- 형수인 수잔나를 사랑하는 옥타비오는 행패를 참지못하고 수잔나와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여비를 마련을 위해 애견 코피를 투견 판에 내보내 돈을 모 으지만.. 수잔나는 형과 함께 모아놓은 돈을 가지고 떠나버린다.
다니엘과 발레리아- 유뷰넘 나니엘은 가족을 떠나 유명배우인 발레리아하고 살게 됐다..하지만 발레리나는 뜻하지 못한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그의 친구 리치가 마루바닥에 갇히자 발레리아는 화가 더나면서 다니엘에게 화를 냈다.. 또한 뜻하지 못하게.. 다리를 절단하게 된는대..
엘 치보와 마루- 엘치보는 과거 공산주의 겔릴라였고 수년간 감옥에 생활을 하다가 삶의 회의를 느끼고 살인청부 업자가 된다. 전처의 죽음을 우현히 알게 된면서 딸을 잊지 못 한 아빠...
-감자 생각-
이 영화는 세가지 삶과.. 두 마리의 개 , 하나의 충돌.. 이 열결이 된다.. 좀 복잡한 영화다.. 개와개의 싸움 몇 개의 카메라가 돌아가는 느낌과.. 자연스러운 연기.. 다들 각각의 이미지와 각각의 개성들이 뚝 나온다.. 하지만 너무나 길어서.. 보기가 힘들었음 2시간 30분 정도나??? 흠... 개와 사람 총 이렇게 다들 우연히 만나게 된다.. 흠.. 좀 머리가 아픈영화에염 메멘토보다.. 이해하기가 너무나 힘든 영화구염 너무나 길어서 졸려죽는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영화에염 다들.. 이영화에대해 평이 좋더라구염...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좋은 영화라구 소문이 났다고 하던대.. 흠~~~ 글세여.. 이 영화는 한국에 맞는 영화 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나.. 눈길이 끄는 것.. ^^*~
3명의 주인공에서.. 옥티비오역을 맞았던..(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의 눈빛이 좋았는대염.. 왠지.. 그 눈속으로 휘~~ 들어갈꺼같은 강력한 눈빛이였습니다.. 78년생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