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차세계대전 이후에 세계
이세계엔 지배자가 있으며..
저녁엔 통금시간이 있고..
완전히 한명에 의해 지배되는 독재정부다..
그리고 그것을 저항하는 자가있으니..
그는 바로브이..
그는 한건물을 파괴하며 1년뒤를 기억하라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그는 1년뒤의 준비를 착착 해나가는데..
화려하다거나 하진 않는 영화지만..
상당히 교훈을 남겨준영화..
혁명 그 순고함을 보여준 영화다..
매트릭스를 만든 사람이 만든만큼..
더더욱 내용이나..
액션에 감탄할 만한 영화..
매트릭스 팬이라면 액션영화를 좋아하는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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