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해서 조금 기대도 했는데..
이거 왠걸 ㅡ.ㅡ;;
서서히 잠이 오기 시작하더니..
또 어지러움증까지..
정말 추천 하고 싶지 않은 영화..
이 영화 덕에 용산 CGV의 IMAX관의 이미지만 않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