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백에서 일자리를 구하러온 두사람..
거기서 그들은 양치기를 맡게된다..
밤까지 양들을 지키는 작업..
나눠가면서 그들이 일을 맡는 과정에서..
그들은 결국 사랑을 하게되고..
결국 사고가 터져 양들을 놓치게되서..
해고가 된다..
몇년후 그들은 각자 결혼을 하지만..
서로를 못잊어서 다시 트게되고..
한쪽의 부인이 알게되는데..
이영화에서..
볼만한건..
브로크백이라는 자연환경뿐..
내용으로나 그들을 보나 영 미덥잖은 게 많다..
도덕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용이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길고..
자연환경에 만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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