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도 꿀꿀했는데, 간만에 기분 확 풀어주는 영화를 만났다.
제시카 알바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했더니~ +ㅁ+ 많을 수 밖에 없잖아!! ㅋㅋㅋ
뭐~ 영화야 전형적인 춤과 그리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교과서 적 타입이긴 하지만~~
뭐~ 어떠리요~ 그냥 흥겨운 리듬에 즐겁게 보고 나름대로 뻔한 교훈 얻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소?? ㅎㅎㅎ
그저 이 영화보면서 함께 비트를 맞추면서 놀아보는거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