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허거덩.
클루니...
허거덩.
솔직히 리뷰 한다는 자체도 아깝지만...
이 영화를 보고 실망할 영화광들을 위해 올립니다.
너무 했습니다.
이 영화.
정말 정말 너무 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의 잔인함과 이기적임과 차별 ...
전쟁이라는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시작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할까영
한가지 더...말함... 이 영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인기가 있었을까영... 아니 방영이 되었을까영...
미국이라는 나라를 욕하는 영화 1위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영.
정말 어쩌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당.
이 영화를 개봉하실려구여.
이 영화를 돈 주고 보실려구영.
보는 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영화중에서 최악이였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용,.
하지만 솔직해집시다.
이 영화가 정말 잘 만들어진영화 잘 짜여진 영화라고 말씀 하실 수 있는 분들...
보신분들의 70%가 나오시면서 이 영화 뭐야~라고 하신분들 많았습니다.
정말 좋게 쓰시는 분들 홍보성입니당...
죄송합니다... 그만큼 너무나 실망도 아닙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영화였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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