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자주 안 운다는 저 또한 울어버렸습니다.
[남자입니다.]
왠만한 영화를..아니 슬픈 장면을 봐도 눈물은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이 영화에서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눈물을 흘려버렸습니다.
물론 모든 장면에서의 울음은 아닙니다.
이 영화는 공감 영화 입니다.
4가지의 이야기 중 자신에게 그 상황이 왔더라면..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에겐 어린 아이와 어머니의 장면에서 엄청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희 어머니 또한 아프셨거든요.
이 영화를 한 마디로 표현 하자면..
공감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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