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와 연수..
그들은 10년전에 사귀었지만..
200일째에 헤어지게된 연인..
그후 10년뒤 그들은 다시만나게된다..
우재는 고교 코치로 연수는 동물병원 의사로..
여러가지 일들로 학교일이나 아니면..
차를 끌면서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애정을 다시 쌓고있는 그들..
한번 놓친 사랑을 과연 다시 찾을수 있을는지..
지켜보십시오
웬지 좀 말도 안되는 듯하면서도..
조금은 끌리는 듯한 영화였다..
놓친 사랑을 다시 찾고싶다는..
하지만 현실은 그게어려우니..
약간 추억을 되살리는 느낌의 영화였다..
추천은 그냥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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